- ‘사람이 좋다’ 이훈, 헬스클럽 실패 후 트라우마, 아내·남동생 신용불량자
- 입력 2020. 01.28. 21:22:5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훈이 사업 실패 후 헬스클럽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28일 방영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훈은 2005년 운영하던 헬스클럽 사업이 망한 후 회생절차에 따라 3년간 빚을 갚고 있으며 아직 7년이 남았다.
그는 한동안 아령 봐도 울렁증이 나올 정도로 헬스클럽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훈은 반 지하에서 살다 반 지하에서 벗어났는데 다시 반 지하에 들어와 있었다며 사업 실패 후 가족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방하나 있는 집에 아내와 아들 둘 아버지와 남동생 여섯이 살고 있다며 자신의 현실을 가감없이 밝혔다.
그는 자신 때문에 아내와 남동생이 모두 신용불량자가 됐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