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걸캅스' 형사와 달리 열심히 뛰어다녀"
- 입력 2020. 01.29. 14:46:0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최수영이 형사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스 OCN 새 토일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장혁, 최수영, 진서연, 장현성, 류승수, 김상훈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 중 최수영은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과 보이는 모든것을 사진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는 형사 차수영역을 맡았다.
앞서 영화 '걸캅스'에서도 형사 역을 맡았던 최수영은 "전작에서는 사실 너무 편했다. 현장은 라미란, 이성경이 뛰어다니느라 고생했는데 이제는 바뀌었다. 오현재(장혁) 형사가 지시를 하면 열심히 뛰어다닌다"라고 이번 작품에 참여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둘 다 너무 좋은데 개인적으로 현장에서 주는 에너지를 받다 보니까 현장에서 뛰는 지금 수영 역할에 많은 에너지를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 오는 2월 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