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본 대로 말하라' 류승수 "소녀시대 수영 팬이라 출연 결심"
- 입력 2020. 01.29. 14:54:3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류승수가 최수영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스 OCN 새 토일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장혁, 최수영, 진서연, 장현성, 류승수, 김상훈 감독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 극 중 류승수는 베테랑 형사 양만수 역을 맡았다.
이날 류승수는 "평소 소녀시대 팬이었다. 수영이 캐스팅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출연하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주로 인천, 파주, 경기도 외곽을 다니면서 촬영을 한다. 현장 자체가 피가 난무하고 시체들이 널브러져 있거나 잔혹한 현장이다. 배우들이 연기에 몰입하다 보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배우들 호흡이 좋아 스릴러물이 아닌 코미디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특히 수영 씨는 매력이 너무 많은 배우라고 생각한다"라며 수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본 대로 말하라'는 오는 2월 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