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철 박수비 부부, 해맞이 행사 준비…수입 없어도 가치 있는 일
입력 2020. 01.30. 07:48:4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철, 박수비 부부가 해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3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우리의 결혼은 아직 미완성' 4부가 전파를 탔다.

7년 된 폐가를 고쳐 보금자리를 꾸미고 있는 40대 부부 김철, 박수비 씨 부부는 해맞이 행사 준비에 나섰다.

6년째 해맞이 작품을 등명 해변에 설치한 김철 씨는 "아침에 해 뜨는 방향으로 위치를 잡아놓고 조형물을 설치해야 한다"라며 꼼꼼히 동선 체크를 했다.

이를 지켜본 등명해변 반장은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만들어 주고 다시 사람들이 찾게 해주는 게 주민 대표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수입도 없이, 폐자제를 이용해 만드는 김철, 박수비 부부는 돈이 되지 않아도 가치 있는 일을 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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