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인간극장' 김철, 작품 활동 부담감? "스스로 즐겁게 하면 돼"
입력 2020. 01.30. 08:04:3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철이 작품 활동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우리의 결혼은 아직 미완성' 김철, 박수비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2020년 해맞이 준비에 나선 김철 씨는 "우리가 생각했던 미래와 다르지만 예전에도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했고 지금도 옆에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고. 작품 안에 다 담겨 있다"라고 작품 의미를 설명했다.

해맞이 준비에는 6년 전 게스트 하우스 손님으로 만난 기범 씨와 20년 동안 작곡가로 활동해온 상일 씨가 함께 했다.

상일 씨는 "바다에 세워져서 빛과 조화가 되면 너무 멋진 작품이 되더라. 철이는 그런 것을 미리 생각하고 작업을 하는 게 대단하다"라고 김철 작품 활동을 칭찬했다.

이에 김철은 "부담감은 없다.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우고 따라야 하는 게 있었다면 부담감이 생겼을 텐데 저 스스로 즐겁게 하면 되니까"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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