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강원산지 31일까지 눈, 가시거리 짧고 결빙 ‘교통안전’ 주의
- 입력 2020. 01.30. 08:41:1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강원산지가 어제 29일까지 10~30cm의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쌓인 가운데, 내일 31일 새벽까지 3~10cm의 눈이 더 쌓이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도 1~5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어 비닐하우스나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관리와 산간도로나 교량 등에서는 교통안전, 산행 시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31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내리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 30일까지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 있고,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 남쪽 먼 바다는 31일 밤까지, 동해상은 모레 2월 1일까지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6.0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남해 동부 먼 바다에서는 바람이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면서 오늘 오전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서해 먼 바다에도 물결이 1.5~2.5m로 약간 높게 일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애 한다.
동해안은 2월 2일까지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