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맛 좀 보실래요' 임채무, 극단적 선택? "이래도 안 올 거냐"
- 입력 2020. 01.30. 08:47:0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임채무가 서하준을 테스트하기 위해 죽는 연기를 했다.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하는 이백수(임채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백수는 '내가 너무 오래 살았다. 엄마 곁에 뿌려다오'라는 편지를 남기고 약을 먹었다.
이를 발견 한 딸 이진봉(안예인)은 이진상(서하준)에게 "아빠가 약 먹고 쓰려졌다"라고 연락했고 이진상은 옷도 다 갖춰 입지 못한 채 집으로 달려왔다.
하지만 이백수는 아들 이진상을 정신 차리기 위한 작전이었던 것. 이백수는 "지 애비가 쓰러졌다는데 이래도 안 오겠냐"라며 이진상을 기다렸다.
곧바로 도착한 이진상은 이내 모든 게 연기였음을 눈치챘고 가게 판 모든 돈을 투자했다고 밝혀 이백수 분노를 유발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