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원천 차단 “완전무장하고 자카르트行” [셀럽샷]
- 입력 2020. 01.30. 11:16:2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미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지켰다.
미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완전무장하고 자카르타에 간다. 공항이랑 비행기에서 더 조심해야”라며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다고 쳐다보지만 창피한건 잠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아직도 공항에 마스크 안 끼신 분들이 계신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마스크 잘쓰고 다니시고 손 자주 씻으시길”이라며 “저는 세정제랑 소독제 따로 담아서 비행기 탄다. 7시간 비행해야 되는데 조금 갑갑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글과 마스크로 무장한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정부는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외출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행동 수칙을 배포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