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발표, 500만 달러(59억 원) 중국 지원 검토→방역대응 예산 208억 원 집행
입력 2020. 01.30. 14:38: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더셀럽 한숙인 기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30일 오후 우한 폐렴 확진자 및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중국에 500만 달러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의 지원 요청을 고려해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정부 차원에서 제공하는 것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올해 예산에 반영된 방역대응체계 구축운영비 67억 원, 검역·진단비 52억 원, 격리치료비 29억 원 등 총 208억 원의 방역대응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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