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청춘물 좋아해서 선택한 작품 아냐“
- 입력 2020. 01.30. 14:45: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 연출 김성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2016년 연재를 시작해 누적 조회 2억 2천 뷰를 달성, 다음웹툰 역대 유료 매출 1위,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누린 화제작이다.
‘쌈, 마이웨이’ 영화 ‘청년경찰’ 등 청춘을 이야기하는 작품에 출연했었던 박서준은 “청춘물을 좋아해서 선택했던 것은 아니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제가 청춘이기 때문에, 청춘을 표현하는 작품에서 즐기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작품에서도 청춘을 대변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선택한 것보다는 원작도 재밌게 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새로이가 원작에서 굉장히 매력적인데 드라마에서도 매력적으로 그려질 것 같았다”며 “저의 선택 기준이 청춘은 아니었지만, 기왕 한 김에 잘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