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2월 1일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취소, 마음 무겁다"[전문]
- 입력 2020. 01.30. 15:42:01
- [더셀럽 박수정 기자]가수 태연이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취소와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30일 공연 기획사 드림메이커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여파로 인해 2월 1일 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TAEYEON Concert – The UNSEEN – in SINGAPORE 공연이 잠정 연기됐음을 알렸다.
이날 태연도 직접 SNS를 통해 "2월 1일 싱가폴에서 진행 될 저의 단독 콘서트가 취소되었다"며 "사실 이런 상황에서 공연을 진행해도 마음이 무겁고 진행하지 않아도 마음이 무거운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공연장에 오실 많은 팬여러분과 모두의 건강이 제일 먼저 우선이고 걱정이라고 판단 되었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끝으로 "즐거운 공연과 추억을 기대하셨을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다"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하 태연 글 전문
2월 1일 싱가폴에서 진행 될 저의 단독 콘서트가 취소되었어요
사실 이런 상황에서 공연을 진행해도 마음이 무겁고 진행하지 않아도 마음이 무거운 상태에요.
그렇지만 공연장에 오실 많은 팬여러분과 모두의 건강이 제일 먼저 우선이고 걱정이라고 판단 되었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즐거운 공연과 추억을 기대하셨을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안타까워요. 부디 건강에 유의하시고 감염 예방을 위해 모두들 노력해주세요. 사랑해요 S♡NE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