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매매 알선·도박 혐의' 승리, 불구속 기소…병무청 "빠른 시일 내 입영통지 여부 결정"
- 입력 2020. 01.30. 19:58: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해외 원정 도박, 성매매 혐의 등을 받는 가수 승리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오늘(30일) 가수 승리를 상습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승리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약 3년 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클럽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뒤 무허가로 유흥주점 운영하는 등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 7가지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구속해야 할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한편 병무청은 재판에 넘겨진 승리의 입영통지와 관련 "관련 법령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입영 통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