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정유민, 최윤소 설정환 갈라놓기 위한 작전 "계획대로 되고 있어"(꽃길만걸어요)
입력 2020. 01.30. 20:54:5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설정환이 정유민을 의심했다.

3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억울한 상황에 처해 정규직 전환이 어려워진 강여원(최윤소)를 걱정하는 봉천동(설정환) 모습이 그려졌다.

봉천동은 "왜 하필 정규직 전환을 하루 앞두고. 도대체 강여원 씨 자리에서 전화를 받은거지"라며 앞서 사무실에서 황수지(정유민)과 마주쳤던 때를 떠올렸다.

한편 황수지는 "계획대로 되고 있어. 봉 팀장하고 붙어있는 거 꼴도 보기 싫었는데 강여원 이 기회에 제대로 날려 버릴 수 있게 됐어"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때 봉천동은 황수지에게 전화를 걸어 "어제 우리 사무실에 왔을 때 혹시 사내 내선 전화 받지 않았냐"라며 의심을 품었다.

황수지는 "내가 사내 직원도 아닌데 그 전화를 왜 받냐. 아무도 없어서 바로 나왔다"라며 시치미를 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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