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게임' 옥택연 "범인 임주환, 경찰들테 포위 댄 채 자살" 예언
- 입력 2020. 01.30. 21:16:1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옥택연이 최다인 죽음과 관련된 범인(임주환) 죽음을 예언했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이하 '더게임')에서는 범인 구도경(임주환) 죽음을 예언하는 김태평(옥택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죽음 직전 순간을 보는 능력을 지닌 김태평은 형사를 찾아가 "(범인) 아는 사람이다. 20년 전 얼굴을 한 번 본적 있다. 미진이(최다인)이 무사한지부터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년 전 모시고 있는 선생님이 후원하는 보육원을 갔다가 그 사람을 봤다. 그땐 한국 온 지도 얼마 안 됐고 너무 어렸을 때라 찾을 생각을 못 했다. 그 사람을 찾으려고 했을 때 보육원이 문 닫은지 오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형사는 "미진이를 살해할 범인의 죽음에 김태평 씨가 있다는 말이냐. 그 사람 죽음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미래를 본 김태평은 구도경(임주환)에 대해 "경찰들한테 포위 댄 채 자살한다. 난 인질로 잡혀있다"라고 말했다.
형사는 "하지만 입증할 방법이 없다. 보육원은 문 닫았고 그 사람은 죽음은 미래에 일어날 일이니까. 김태평 씨 말만 듣고 한 사람 범인을 몰아낼 수 없다. 김태평 씨가 진짜 죽음 직전을 보는지 증명해보는 것은 어떻냐"라고 제안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더 게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