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태연 '2020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음원 대상 영예
입력 2020. 01.30. 23:21:35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가수 태연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불참했지만 앨범 대상, 본상을 거머쥔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아미를 비롯 저희 음악과 무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좋은 무대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본상, OST상, 음원 대상까지 3관왕을 차지한 태연은 "대상은 생각도 못 했다. 팬 여러분이 있기에 계속 음악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본상은 방탄소년단, 태연을 비롯 엑소,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트와이스,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마마무, 청하, 폴킴, NCT드림 등 12팀이 받았다.

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ITZY(있지), AB6IX(에이비기스)가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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