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영 아나운서, 13년 몸담은 KBS 퇴사 이유는?
- 입력 2020. 01.31. 09:02:2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의 KBS 퇴사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31일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을 끝으로 13년간 몸담았던 KBS를 떠난다.
이날 박은영 아나운서는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며 “비록 KBS를 떠나서 더 이상 'FM대행진'에서는 뵐 수 없지만, 방송을 아예 그만 두는 건 아니다. 이 끼를 어떡하겠느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서 여러 곳에서 여러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뉴스, 교양,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9월 3살 연하의 스타트업 기업 CEO인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와 결혼한 박은영 아나운서는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