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CGV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 [전문]
입력 2020. 01.31. 10:04:1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5번째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진 성신여대 CGV가 영업 중단 결정을 내렸다.

CGV는 31일 “성신여대 CGV의 영업을 전날(30일) 밤부터 중단했다”라고 밝혔다. 이 지점의 영업은 오는 2월 2일까지 중단된다.

CGV 관계자는 “어제 구청에서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통보를 받고 자체 방역을 했으며 추가로 보건소 방역도 실시됐다”라며 “주말에도 방역한 뒤 안전이 확인된 다음, 다음 주에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GV 측은 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극장 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방역 조치로 금일 휴업한다. 고객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작업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지했다.

영업이 중단된 성신여대 CGV는 현재 영화 예매가 불가능하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5번째 환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업무차 중국 우한시 방문을 하고 지난 24일 귀국했다.

이하 CGV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CGV성신여대입구입니다.

극장 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방역 조치로 금일 휴업합니다.
고객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작업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GV 홈페이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