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설정환, 끝내 퇴사한 최윤소에 간청 “제발 한 번만 만나자”
- 입력 2020. 01.31. 10:10:4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자신의 누명 때문에 사직서까지 제출한 설정환을 위해 끝내 퇴사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69회에서는 “수지 씨와는 상관없이 끝까지 날 믿고 지지해 준 사람을 위한 선택을 할 거다”라는 말을 남기고 회사를 떠나는 강여원(최윤소)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지훈(심지호)은 회사를 떠나는 여원을 보며 “봉 팀장 성격에 가만히 있을까”라며 걱정한다. 이에 황수지(정유민)가 “그러면 내가 수고 좀 더하겠다”라고 말해 앞으로 있을 또 다른 사건을 예고한다.
한편 강여주(김이경)는 여원 혼자 모든 짐을 감당하려는 모습을 보고 강규철(김규철)에게 “언니 혼자 저렇게 버둥거리는 거 불쌍하지도 않나”라며 소리친다. 강규철은 대답 없이 울기만 한다.
봉천동(설정환)은 “여원 씨 지켜 주지 못했다. 정말 미안하다. 그래도 제발 한 번만 우리 만나면 안 되나”라고 여원에게 부탁한다.
여원이 고깃집에서 일하는 모습을 천동이 발견한 가운데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에 관심이 모인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