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번째, 6번째, 7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서울의료원 서울대병원 ‘격리’
- 입력 2020. 01.31. 11:11:2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30일 두 명 추가 발생한데 이어 31일 또 다시 한 명이 더 발병해 이들의 역학조사를 비롯한 격리 병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치사율은 사스나 메르스보다 낮다고 보고됐지만 빠른 전염성으로 이미 중국에서 사망자가 속출함에 따라 불안감이 높다. 무엇보다 6번째 확진자가 2차 감염으로 우한 폐렴 확진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이 체감하는 충격이 크다.
30,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번째 환자인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24일 귀국한 30대 남성으로 능동감시자로 관리하던 대상이어서 서울의료원에 격리됐다.
6번 확진자 역시 3번째 확진자의 역학조사에서 접촉자로 확인돼 능동감시를 받던 중 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서울대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다.
7번째 확진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으로 지난 23일 중국 우한에서 칭다오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해당 환자는 유증상자로 분류돼 관리되다 30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격리됐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