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길, 촬영장 에피소드 질문에 “귀신 나타나면 대박 날까 했다” (씨네타운)
- 입력 2020. 01.31. 11:51:4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김남길이 촬영장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귀신이 나타나길 바랐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배우 하정우와 김남길이 영화 ‘클로젯’ 홍보 차 방문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남길은 “촬영장 에피소드 소개해 달라”라고 말하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귀신을 보면 영화가 대박 나지 않을까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런데 ‘클로젯’ 촬영장에는 없었다. 오히려 현장은 코미디 영화를 찍는 것처럼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정우는 “차라리 춘천 맛집을 소개하는 게 낫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와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클로젯’은 오는 2월 25일 개봉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