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모모랜드 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 日 팬미팅 연기"
- 입력 2020. 01.31. 13:18:2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대한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모모랜드도 팬미팅을 연기한다.
31일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3월 19일과 21일 ‘도쿄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 ‘오사카 IMP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모모랜드의 일본 팬미팅 [MOMOLAND JAPAN Fanmeeting 2020 ~Happy Time With Merry~] 행사를 취소하고 일정을 연기하여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 및 여러 사정으로 인해 모모랜드의 일본 팬미팅 행사를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되었다"며 "추후 공지를 통해 연기된 개최 일정을 전달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31일 국내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하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3월 19일, 21일 '모모랜드 일본 팬미팅' 행사 일정 연기 안내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는 3월 19일과 21일 ‘도쿄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 ‘오사카 IMP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모모랜드의 일본 팬미팅 [MOMOLAND JAPAN Fanmeeting 2020 ~Happy Time With Merry~] 행사를 취소하고 일정을 연기하여 개최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 및 여러 사정으로 인해 모모랜드의 일본 팬미팅 행사를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추후 공지를 통해 연기된 개최 일정을 전달 드릴 예정이오니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