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리그 미리보기] 남궁민‧조한선, ‘귓속말’ 이후 접전 “그러게 야구만 했어야지”
- 입력 2020. 01.31. 13:42:5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조한선이 두 번째 귓속말 이후 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이적한 바이킹스에서 텃세를 당하는 조한선의 모습이 포착된다.
31일 방영되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12회에서는 연습 경기를 펼치는 중인 드림즈와 바이킹스의 싸움에서 맥을 못 추리며 세 번의 파울 실수를 하는 임동규(조한선)의 모습이 그려진다.
바이킹스 감독 김종무(이대연)는 “쟤 좀 이상하다”라고 말한다. 이에 이세영(박은빈)은 “이렇게 가면 우리가 이기는 거 아니냐”라며 기뻐한다.
임동규는 바이킹스 선수들에게 “여기서 나보다 많이 친 사람 있나”라고 소리치며 분노를 표출한다. 임동규가 파울을 연발하는 모습을 본 드림즈 전력분석팀 유경택(김도현)은 “아직 완전히 바이킹스 선수라고 생각은 안 하는 거다”라며 말하고 그 말을 들은 홍보팀 변치훈(박진우)은 “텃세다”라고 맞장구친다.
한편 한재희(조병규)는 백승수(남궁민)에게 “근데 아까 임동규가 귓속말로 뭐라고 한 거냐”라고 묻는다.
“백승수 너 왜 그랬나”라고 묻는 임동규에게 백승수는 “그러니까 야구만 했어야지, 왜”라며 차갑게 대답해 임동규에게 또 다른 잘못이 있을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백승수와 임동규의 귓속말 내용이 긴장을 높이는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