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신종 코로나 여파→마스크 수급난 언급 "품절+취소 문자 받아"
입력 2020. 01.31. 13:48:5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마스크 수급난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아나운서 조우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민기는 "메르스보다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는 소식에 마스크가 동났다"며 마스크 수급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마스크를 샀다. 그런데 다시 품절됐다고 취소 문자가 왔떠라. 마스크 가격을 올리면 국민들이 힘들다"며 힘주어 말했다.

덧붙여 조우종은 "지금 공장에서 마스크 만드는 분들도 탈진 상태라고 하더라"며 안타까운 현 상황에 대해 전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특수를 누리는 마스크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게 유통상황 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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