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출연 중이던 '청춘유니2' 녹화 취소 "차후 일정은 아직" [공식]
입력 2020. 01.31. 15:46:5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여파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출연 중이던 중극 오디션 프로그램 녹화가 취소됐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더셀럽에 “‘청춘유니2’ 측으로부터 2월 1일 녹화 일정이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청춘유니2'는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이 심각해지자 중국 현지 제작진이 프로그램 촬영 일정을 잠정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랙핑크는 컴백을 준비 중이며 오는 2월 22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일본 돔 투어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해 말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이후 중국을 넘어 아시아 및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이다. 3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는 7번 째 확진가 발표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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