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이마트, 우한 폐렴 확진자 방문으로 내달 1일까지 휴점
- 입력 2020. 01.31. 19:40:3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전북에서 첫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된 60대 여성이 다녀간 군산 이마트점이 휴점을 결정했다.
31일 이마트 군산점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여성이 지난 29일 오후 4시 이전 아들과 함께 쇼핑을 한 것으로 확인돼 조기 휴점을 결정했다.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마트 군산점은 이날 오후 6시 영업을 종료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더불어 마트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우한폐렴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연장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