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김명수에 “죗값 먼저 받으면 나도 받겠다” 여유
입력 2020. 01.31. 20:27:5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최명길이 김명수에게 여유를 보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구재명(김명수)은 차미연(최명길)을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다.

차미연은 구재명에게 “고소를 취하해라”고 했고 구재명은 차미연의 당당한 태도에 황당해했다.

구재명은 차미연에게 죗값을 받을 것을 강요했고 차미연은 “당신 입에서 그 말이 나오니 왜 이렇게 우습지”라며 웃음을 지었다가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죗값도 순서가 있지 않겠나. 구 회장이 먼저 받아라. 그럼 저도 받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니스 털 끝 만큼도 건드리지 마라 제니스를 건드리는 것은 저를 건드리는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에 구재명은 “제니스가 뭐라고 케리가 나서냐”고 의아해했고 차미연은 “후원자라고 했는데 못 들었냐”고 강조했다.

구재명은 “몸통이 나서서 꼬리를 보호하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다시 차미연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 그러자 차미연은 구재명의 주식 보유 사항을 들먹이며 그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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