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나인우, 이유진에 간접 고백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 입력 2020. 01.31. 20:49:0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나인우가 이유진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남이남(나인우)는 봉선화(이유진)과 함께 길을 가던 중 김지훈(심지호)을 만났다.
김지훈은 봉선화에게 “밤늦게 다니지 마라”며 남이남을 힐끗 쳐다보며 “친구도 가려 사귀어라”고 했다.
이후 봉선화와 헤어진 남이남은 김지훈에게 들은 말이 기분이 나빠 있었다. 봉선화는 남이남에게 전화해 김지훈의 말을 대신 사과했다. 그러면서 남이남은 봉선화를 걱정했고 봉선화는 “네가 왜 그런 것까지 걱정하냐”고 물었다.
남이남은 “나는 너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처음 봤을 때부터 그랬다”고 고백했다.
당황한 봉선화는 말을 잇지 못했고 남이남은 “네 마음에 다른 사람 들어와 있는 거 뻔히 알면서 그냥 오늘은 내 얘기가 하고 싶었다”며 “미안하다. 잘자라”고 말하곤 전화를 끊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