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권나라에 “친해지고 싶다”
입력 2020. 02.01. 00:01: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이 권나라와 사이가 가까워졌다.

3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박서준)는 오수아(권나라)의 하교를 기다렸고 학교 근처에서 그를 만났다.

박새로이는 자신을 왜 기다렸냐는 오수아의 물음에 “너랑 친해지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들은 근처 공원으로 향해 하천이 흐르는 것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오수아는 박새로이에게 “갑자기 왜 나랑 친해지고 싶은 것이냐. 너 나 싫어하지 않냐”고 물었고 박새로이는 “그때는 그냥 인정머리 없는 애라고 생각했는데 알것도 같더라. 네가 왜 그러는지”라고 했다.

이어 박새로이는 오수아의 행동이 “꼬여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이에 오수아는 “친해지고 싶은 것 맞냐”며 눈을 흘겨보았고 박새로이는 “누구 도움 받는 거, 도움 주는 거 싫어하지 않냐”고 물었다. 오수아는 “동정이라는 게 뭔지 아냐. 사람 아래로 보고 생각하는 같잖은 감정”이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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