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특보’ 정부 “입국 제한 및 국경폐쇄, 국제 사회 대응 파악 중”
- 입력 2020. 02.01. 11:15:1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브리핑을 가졌다.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는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오전 브리핑을 열었다.
김강립 부본부장은 “지난 31일 WHO에서 국경폐쇄, 여행 및 무역제한을 두어선 안 된다고 했지만 미국과 일본, 이탈리아 등에서 입국 제한을 하고 있는 사항”이라며 “이러한 권고와 다른 조치들이 국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국제 사회의 대응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방역상의 필요성, 위험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질병관리본부와 감염전문가들이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의 폭리, 매점매석 등에 “정부는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합동 단속의 진행사항, 마스크 등의 해외 지원들을 점검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종감염들을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을 통해 철저하게 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 노력 이외에도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절실하다. 진행 사항을 투명하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뉴스특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