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가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 “걱정되고 머리 아파와”
입력 2020. 02.01. 15:41: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박슬기와 가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걱정스런 마음을 내비쳤다.

박슬기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슬기 아기’라고 쓰여 있는 이불에 싸인 신생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슬기는 “이렇게 작은 생후 10일 된 아가와 곧 나서야 할 세상이 두렵다. 아기를 낳으면 마냥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니... 확진자가 늘어나고 전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에 머리가 지끈 아파온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특히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밖에 없는 워킹맘 친구가 속상한 맘을 담아 목소리를 내어 저도 작지만 힘을 보탠다. 언제 시정될 지 막연하지만 아이를 위해,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갔을 친구를 응원하고 싶다. 아이를 키우는 세상 모든 엄마, 아빠... 존경하고 응원한다”며 워킹맘 조기 퇴근 및 휴가조치에 관한 국민 청원 참려를 독려했다.

가수 가희 또한 박슬기와 같은 날에 SNS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발리는 지금 우기다. 그래서 엄청 습하고 꿉꿉하다. 그런데 비가 생각보다 안 와서 모두가 걱정하고 있다”고 현지의 상황을 전했다.

가희는 “자꾸 지구가 걱정되는 요즘”이라며 “그래도 어제 밤에는 비가 엄청 오더니 오늘 오후부터는 또 쨍하고 하늘이 맑다. 한국은 바이러스 때문에 걱정이고”라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걱정스러운 마음을 덧붙인 것으로 보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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