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리그 미리보기] 조한선·하도권 약물 의심 선수…남궁민 ‘귓속말’ 내용 밝혀지나
- 입력 2020. 02.01. 15:50:5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스토브리그’ 조한선이 하도권과 함께 약물 의심 대상 선수로 지목된 가운데 남궁민과 주고받은 귓속말 내용이 밝혀질지 기대된다.
1일 방영되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13회에서 권경민(오정세)은 백승수(남궁민)에게 “약물 선수들이 나온다면 덮어 줄 건가”라며 약물 관련 논란을 예고한다.
임동규(조한선)는 누군가와 통화하며 “원하는 게 뭐냐”라고 묻는다. 백승수는 바이킹스 단장 김종무(이대연)를 만나 “바이킹스 선수들 약물 의심자 명단이다”라며 서류를 전달한다.
“혹시 강두기 선수를 의미하는 거냐”라며 떠드는 기자들이 넘치는 와중에 권경민은 백승수에게 “강두기 단단히 신뢰하나”라고 묻는다. 이에 백승수는 “저도 제가 틀렸기를 바란다”라고 담담하게 답한다.
한편 강두기(하도권)는 드림즈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에게 “나 아시지 않나. 제 잘못이다”라고 고백하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높인다.
이후 백승수는 “여러분들이 납득할 수 없는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숨겨진 진실을 선언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드디어 귓속말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백승수의 파격 선언이 기다려지는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