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7명, 코로나 감염 의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입력 2020. 02.01. 17:40:04
[더셀럽 한숙인 기자] 2월 1일 전세기편으로 한국에ㅠ 입국한 중국 우한 교민 중 7명이 의심자로 분류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1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세기편으로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 총 333명 중 4명은 항공기 내에서 증상이 확인 돼 1등석으로 격리돼 한국으로 입국했다. 3명은 입국 수속을 밟는 중 1차 검역소에서 발열 증상이 확인 돼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이번 2차 귀국자 가운데는 중국 측 검역 기준에서 탈락해 1차 귀국길에 오르지 못한 교민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월 31일 1차 귀국자 가운데 의심환자로 분류된 18명 중 14명은 국립중앙의료원, 4명은 중앙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9명과 2명이 각각 음성으로 판정돼 오늘 아침 충북 진천 생활시설로 이동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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