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압해도 ‘지주식 김’ 경매장 방문, 풍경화 속 한 장면
- 입력 2020. 02.01. 19:29:1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이 압해도의 자랑인 ‘지주식 김’ 경매장을 방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1004개의 국내 최다 섬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 신안 곳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영철은 경매장에서 김을 경매 중인 어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은 하루 평균 120톤의 김이 판매된다는 점을 말하며 열심히 일했다.
그러던 와중 김영철은 분주한 일손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사람을 발견해 대화를 나눴다. 31살까지 교사 일을 하다가 김 양식을 시작했다는 한 청년은 “올해 37살이다. 여기서 제일 막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김 양식은 교사와 달리 몸을 많이 쓰는 일이라 힘들 텐데”라고 걱정했고 청년은 “아침저녁으로 공기도 좋고 굉장히 좋다. 환경이 한 폭의 그림 같다. 풍경화 속에 살고 있는 거다”라며 기쁘게 대답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