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 신안 애기동백 꽃길에 감동 “겨울인지 봄인지 헷갈린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
- 입력 2020. 02.01. 19:40:2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이 신안 애기동백 꽃길을 걸으며 감상에 잠겼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1004개의 국내 최다 섬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 신안 곳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영철은 애기동백을 발견하고는 “겨울인지 봄인지 헷갈린다”라며 신안의 따뜻한 날씨에 감탄했다. 이어 “이 겨울에 만개한 꽃길을 걷다니 선물 받은 듯 들뜬다”라며 감상을 전했다.
신안 애기동백 꽃길에는 사진을 찍는 주민과 일찍 열린 꽃 사이로 날아다니는 새들이 가득했다.
김영철은 애기동백 꽃잎 하나를 들어 “애기동백은 일반 동백과 다르게 꽃봉오리 채 떨어지지 않고 꽃잎이 낱개로 하나하나씩 떨어진다”라고 말하며 떨어진 꽃잎을 주워 주머니에 넣었다. 이어 “책장 사이에 넣어서 ‘신안에서 가져온 애기동백’을 기록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안 애기동백 꽃길의 명물인 애기동백의 꽃말은 겸손, 이상적인 사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