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맵’ 오픈 스트리트맵, 조회수 ‘폭발적’…불안감 해소 목적
입력 2020. 02.01. 20:20:1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자와 유증상자들이 분포한 지역과 이동경로 등을 담은 코로나 맵이 대중들의 불안감을 상쇄하는 도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수의 매체를 통한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지도인 ‘코로나바이러스 맵’(coronamap.site)은 경희대 산업경영공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이동훈 씨가 개발한 것으로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오픈 스트리트맵'으로 제작됐다.

이 씨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코로나맵'을 만들었으며 31일 하루 조회수가 240만회를 초과했다.

해당 개발자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에서 제공하는 무분별한 정보로 확산되는 공포감을 줄이기 위해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하되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oronamap.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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