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사랑의 불시착’ 박형수·윤지민, 손예진 북한 있던 사실 눈치 “얼굴 못 들고 살게 할 방법 많다”
- 입력 2020. 02.01. 21:38:5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랑의 불시착’ 박형수와 윤지민이 손예진이 북한에 있던 사실을 눈치챘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한밤중 윤세리(손예진)의 집에 찾아와 세리가 북한에 있었다는 사실로 협박을 하는 윤세형(박형수)과 고상아(윤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형은 세리에게 “너 북한에 있었잖아”라고 윽박질렀다. 이어 “아버지 자리 내 거 됐다. 너 하나쯤 대한민국에서 얼굴 못 들고 살게 하는 방법 많다”라고 협박했다.
이에 세리는 “난 오빠가 무슨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발뺌했지만 상아가 “우리 말로만 이러는 거 아니다”라며 녹음기를 꺼내 더는 둘러댈 수 없게 됐다.
이후 세리는 자신을 압박하는 작은 오빠 부부에게 “내가 북한에 있는 거 알았을 때 왜 나 안 구했나. 죽길 바란 건가”라며 차갑게 응수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