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조병규, 스카우트팀 이동 소식 듣고 남궁민에 “한마디 상의도 없으셨다”
입력 2020. 02.01. 22:27:44
[더셀럽 최서율 기자] ‘스토브리그’ 조병규가 오정세의 인사 이동 요청에 의해 운영팀에서 스카우트팀으로 이동하게 됐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보직 변경 소식을 듣고 당황스러워하는 한재희(조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재희는 권경민(오정세)에게 “운영팀 한재희 씨는 스카우트팀으로 보직 변경한다”라는 말을 듣고 단장 백승수(남궁민)를 찾아갔다.

백승수는 “어떻게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내 결정이다”라고 한재희에게 말했다. 그러자 한재희는 “제가 운영팀에서 도움이 안 돼서 그러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백승수는 “한재희 씨가 양원섭 씨를 돕길 바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재희는 “한마디 상의도 없으셨다”라며 스카우트팀으로의 이동을 납득하지 못했다.

그러자 백승수는 “그 어떤 조직도 자신의 인사 이동에 대해 이렇게 당당히 따지지 못한다”라며 “누군가를 위해서 운영팀에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라면 다른 팀을 경험하는 게 맞다”라고 한재희를 납득시켰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스토브리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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