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스토브리그’ 하도권, 조한선 악물 의심 남궁민에 “약물할 사람 아냐”
입력 2020. 02.01. 23:05:45
[더셀럽 최서율 기자] ‘스토브리그’ 하도권이 남궁민에게 조한선이 약물을 할 선수는 아니라는 사실을 전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약물 의혹을 탈피한 강두기(하도권)가 연습실에서 단장 백승수(남궁민)를 만나 “임동규가 약물할 놈은 아니다”라는 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백승수는 “임동규 만큼 배팅 연습하다가 손바닥 찢어진 선수 없다”라고 답했다. 강두기는 “임동규가 (드림즈에 있었을 때) 도핑에 걸린 적이 있어 바이킹스에서 오해를 받은 모양이다. 임동규는 그 건을 제가 신고한 거라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신을 탓하는 강두기를 보며 백승수는 “그래서 임동규가 강두기 선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않았나. 그건 왜 빼나”라고 묻자 강두기는 “오해를 풀지 못한 내 잘못이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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