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MD 식단’이란? 케톤 수치 증가 ‘암 예방 도움’
- 입력 2020. 02.02. 08:39: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FMD 식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2주간 ‘2019 끼니반란’이라는 주제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된 FMD 식단은 한 달에 5일 동안 칼로리를 조절해서 식사를 하는 방법이다(1100~800kcal). 방송에서 FMD 단식 효과는 물 단식을 한 효과와 유사하게 나왔다. 롱고 박사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3개월 동안 3번에 걸쳐 FMD 식단을 실행해야 건강 지표가 개선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FMD 식단 실험 결과 케톤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케톤은 퇴행성 뇌 질환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간헐적 단식에 관한 결과도 2부에서 공개됐다. 아침형 간헐적 단식과 저녁형 간헐적 단식을 비교해본 결과, 아침형 간헐적 단식이 저녁형 간헐적 단식보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었다. 또한, 건강 상태도 아침형일 때 더 좋아졌다. 이는 자기 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평소 식사 시간을 생체시계에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간헐적 단식의 최적 시간은 기상 후 1시간 동안 그리고 취침 전 3시간 동안에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즉, 하루 중 음식을 먹는 시간 자체를 8시간 정도로 줄여야 한다는 얘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