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견한 반려견? ‘충격 실화’
- 입력 2020. 02.02. 09:58:2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물농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대만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견한 듯한 반려견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토니안은 “이번 우한 폐렴 소식이 전해지기 직전, 가족끼리 우한으로 여행을 가려고 했던 대만 여성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여권과 항공권을 물어뜯은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토니안은 “우한으로 여행을 가려고 했던 주인의 여권과 항공권을 이렇게 뜯은 것”이라며 “결국 여행은 못 갔지만 바로 다음날 우한폐렴 소식을 접하고 깜짝 놀랐고 자신의 반려견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물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역과 예방을 하는 게 먼저겠지만 저 사연은 신기하다”라고 놀라워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