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륜교회, 6번째 확진자 자택 근처→일요일 예배 취소
- 입력 2020. 02.02. 12:07:3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명륜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취소했다.
명륜교회는 1일 홈페이지에 “국가의 방역시책 협력 등을 위해 불가피하게 성도 없이 예배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명륜교회 측은 목사 단독으로 녹화된 설교 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명륜교회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해 있으며, 6번 확진자의 자택 근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명륜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교회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당일 저녁엔 가족과 함께 종로구 일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6번 환자가 30일 확진 판정을 받자 명륜교회 측은 즉각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