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 코미디언’ 임희춘, 노환으로 별세…향년 87세
- 입력 2020. 02.02. 13:39: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원로 코미디언 임희춘이 오늘(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대한민국방송코미디협회에 따르면 2일 임희춘은 노환으로 별세했다.
故 임희춘은 지난 1952년 연극 ‘동협’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으면 복이 와요’ ‘고전유머극장’ ‘명랑극장’ ‘유머1번지’ 등에 출연했다.
은퇴 후 사단법인 대한노인복지후원회를 창립했으며, 지난 201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고인의 장례식은 인천광역시 연수성당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지는 인천가족추모공원이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 엄수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