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룰라 김지현, 수학영재 아들로 고충 #IQ_140 #게임 #예비_중3
입력 2020. 02.02. 16:40:58
[더셀럽 한숙인 기자] 룰라 김지현이 ‘공부가 머니?’에 수학영재였던 예비 중학교 3학년 아들 한주가 평범한 소년으로

2월 2일 방영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김지현은 아들 한주가 아이큐 140의 수학영재에서 평범한 소년이 됐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한주는 식사를 차려둔 김지현에게 음식을 넣어주는 등 애정표현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문가가 평소에도 엄마에게 살갑게 하냐는 질문에 김지현은 기분 좋으면 눈웃음 살살치면서 표현을 한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집을 찾아온 친구들에게 한주가 전학한 후 어려움을 겪을 때 상황을 꺼냈다. 그는 한주가 급식도 안 먹어서 싸준 도시락을 아이들이 뺐어먹었다며 당시를 담담하게 회상했다.

유난스러운 수학영재가 아닌 평범한 소년으로 살아가고 있다. 김자현은 한주 친구들이 평일에는 게임을 안하고 주말에만 한다는 말에 발끈했다.

그럼에도 김지현과 남편은 한주가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따뜻한 아이로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키웠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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