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공부가 머니’ 김지현 아들, 지능 상위 3%…‘피그말리온 효과’ 필요
입력 2020. 02.02. 16:55:34
[더셀럽 한숙인 기자] ‘공부가 머니’ 김지현이 수학영재 아들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가운데 전문가들이 피그말리온 효과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2월 2일 방영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룰라 김지현 아들 한주는 수학영재였으나 공부를 거의 손을 놓다 시피 하고 있어 혼란스러운 상황을 토로했다.

전문가는 한주가 웩슬러 지능 검사에서 언어이해 지각추론은 평균보다 높았으나 그에 비해 작업 기억, 처리속도는 평균수준에 그쳤다며 단순 암기, 단기 기억이 부족하고 자기 효능감이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제한시간이 있는 과제 수행 부분이 부족하다고 평했다. 자기 효능감은 과제를 끝마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로 한주는 이 부분이 부족하다고 안타까워했다.

전문가는 본인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피그말리온 효과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심리적 문제만 해결되면 지능지수는 상위 3%를 예상한다며 김지현을 응원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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