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 설인아 집 습격 “내버려두지 않을 것”
입력 2020. 02.02. 20:59:2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이 설인아를 보기 위해 집 앞을 지키다 박영규를 보고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2일 방영된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구준휘(김재영)는 김청아(설인아)를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그의 곁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김영웅(박영규)은 진심이라는 준휘를 집으로 들여 술잔을 건넸다. 영웅은 준휘에게 술을 먹이려다 되레 취해 쓰러졌다.

선우영애(김미숙)는 준휘에게 “우리가 허락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잖아요”랴며 “헤어지려고 애쓴 거 알아요. 고맙게 생각했고. 그게 맞아요”라며 청아와 헤어질 것을 요구했다.

이에 준휘는 “옳은 선택을 하려고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저 혼자 옳겠다고 청아 혼자 내버려두는 것은 못하겠습니다”라며 “많은 것들이 뒤틀려있다는 거 압니다. 부족하지만 뒤틀린 거 잡아보려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영애를 설득했다.

이에 영애는 “지급도 청아한테 죄 값 물리려고 하는데”라며 걱정을 드러내자 준휘는 “제 동생이 한 선택이고 그런 선택을 한 이유를 알게 된다면 저희 어머니도 청아 받아들이실 겁니다”라며 확신있게 말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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