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태선, 설인아 연인 김재영에 질투 “미래형은 아닌데”
- 입력 2020. 02.03. 00:30:5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태선이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설인아를 한참 바라보다 김재영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2일 방영된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강시월(이태선)은 자신의 일을 제일보다 더 걱정하는 김청아(설인아)에게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청아의 배고프다는 말, 어지럽다는 말,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무의식중에 걱정했다. 청아는 시월이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에 준휘의 말이 생각나 거리를 뒀다.
이에 시월은 “과거형이 현재형이야 미래형이야. 보아하니 미래형은 아닌 거 같은데”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자신의 마음이 들킬까 자리를 피한 시월은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해 청아에게 건넸다. 시월은 “버리는 거야, 먹어”라며 무심하게 설아에게 다가갔다.
“네가 만들었어”라며 놀라는 청아에게 시월은 “그럼 귀신이 만들었겠냐? 배고프다며”라고 말하며 청아가 먹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는 이내 “아 나 왜 행복하기 지랄이야”라며 자신의 진심을 속으로 감췄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