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남한나 "남편 퇴직 후 시아버지 권유로 공사일 시작"
- 입력 2020. 02.03. 08:27:3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남한나씨가 공사일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굳세어라 남반장' 1부로 꾸려진 가운데, 30대 건설 현장 반장 남한나(37) 씨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가정주부로 지내 온 남한나씨는 5년 전 남편 양민석(37)의 갑작스러운 퇴직으로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당시 20년 경력의 '형틀 목수' 시아버지 양재덕(62) 씨는 두 사람에게 공사일을 권유했다. 부부는 단기 직업학교를 다닌 후 현장으로 투입됐다.
남한나씨는 "처음에 그런 질문을 했다. '여자가 거기 가서 무슨일을 하냐'라고 물었다. 다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 남편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하니까 가보자 결심했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