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하준에 분노 "감히 결혼을 해?"
입력 2020. 02.03. 08:48:45
[더셀럽 박수정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이 결혼을 앞둔 서하준에게 분노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이진상(서하준), 정주리(한가림)의 결혼식장에 찾아간 강해진(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해진은 결혼식 전 이진상을 옥상으로 끌고 갔다. 이진상은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며 소리쳤다.

강해진은 "감히 결혼을 하냐. 아직 이혼하지 않았다. 우리 법적으로 부부다"라고 말했다.

이진상은 "지금 결혼식 깽판 치러 온거냐"며 소리쳤다. 강해진은 "여기 오는 내내 어떻게 깽판을 칠까 수도 없이 상상했다. 양가 부모님 쓰러질까봐 그리고 하객들이 무슨 죄냐. 무엇보다 (깽판을 치기엔) 내가 그만한 애정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강해진은 이진상에게 결혼 반지를 던지고 "축의금 대신이다. 보태서 써라"고 소리쳤다.

그런 후 이진상을 주먹을 힘껏 내리친 후 "상상한 것 중에 이것만은 해야겠다. 엉뚱한 생각 들 때마다 이 장면 생각하면서 정신 차려라. 그게 네 인생에서 도움 될거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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