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박서진 팬들 "박서진 무대로 위로받아, 인생 활력소"(아침마당)
- 입력 2020. 02.03. 09:11:2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서진 팬들이 박서진 무대로 위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속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가수 박서진, 장민호, 금잔디, 윙크 팬클럽들이 함께했다.
이날 박서진 팬클럽 진기월 씨는 "가수 만나기 전 사연이 있다. 어머니가 2013년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그리고 2년 뒤 큰 오빠가 돌아가셔서 우울증이 있었다"라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러던 중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박서진을 보고 마음의 위안을 삼았다. 이후 생활이 바뀌었다. 주변에서도 많이 밝아졌다고 한다 인생의 활력소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박서진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제 주어진 일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희망을 얻으시는 걸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