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설정환, 최윤소 찾지 말라 타박에도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입력 2020. 02.03. 09:40:43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고깃집에 자꾸만 찾아오는 설정환을 황당해 하는 가운데 설정환은 김규철의 큰딸이 최윤소인 것을 알게 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70회에서는 “여원 씨 저랑 얘기 좀 하자”라며 여원이 일하는 고깃집에 자꾸 찾아가는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강여원(최윤소)은 “왜 또 오셨냐”라며 천동에게 쌀쌀맞게 굴기 위해 노력하지만 “여원 씨가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어쩌나”라고 뻔뻔하게 응수하는 천동의 태도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남일남(조희봉)은 짱(홍지희)과 한강 데이트를 가기로 한다. 짱이 외출복을 입고 가게를 나서자 사람들은 “누구 만나는 사람이라도 생겼나”라며 짱을 의아하게 바라본다.

강규철(김규철)과 천동은 한 술집에서 만난다. 규철은 술을 마시며 천동에게 “살던 집도 날리고 인턴으로 다니던 우리 큰애는…”이라며 윤정숙(김미라)을 만나 어려워진 자신의 상황을 토로한다. 이에 천동은 “큰 따님 성함이 어떻게 되나”라고 묻고 규철이 “여원이다”라고 대답해 놀란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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